• Police Affairs Dept. Police Affairs Div.
  • 2022.11.30
  • 콘텐츠 번호2110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 봉사에 대해서

아키타현 경찰에서는, 지역 전체에서 피해자를 지지해, 피해자도 가해자도 나오지 않는 거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장래 사회를 담당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범죄 피해자 지원에 관한 연수나 홍보 계발 활동에의 참가를 통해, 범죄 피해자 등의 실정이나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함으로써 , 지역사회 전체에서 범죄 피해자등을 배려해, 지지하는 기운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레이와 4년 11월 26일 범죄 피해자 주간 “현민의 괴롭힘”

범죄 피해자 주간중의 11월 26일, 아키타 거점 센터 ALVE(알베)에 있어서 「현민의 무서운」이 개최되었습니다. 「현민의 무서운」의 운영에는,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의 여러분에게도 종사해 주셨습니다.
「현민의 무서운」이란, 피해자 지원에 대해서 현민 여러분이 생각하는 계기로 받기 위해서, 매년, 아키타현이 개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는, 현내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별 지원 학교에서 피해자 유족이 강연을 실시하는 「생명의 중요성 학습 교실」에서 강연을 청강한 아동·학생에 의한 강사에의 편지의 낭독, 앵무새 진리교 관련 사건 범죄 피해자 유족에 의한 강연, 아키타현 경찰 음악대에 의한 미니 콘서트가 행해졌습니다.

「현민의 무서운」이 시작될 때까지는, 대학생 자원봉사의 여러분은, 회장 설영이나 전시물의 설치, 낭독자나 그 가족의 안내등을 실시했습니다. 전시가 조금이라도 통행인의 눈에 머물도록, 밸런스나 장식을 확인하면서 진지하게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현민의 무서운」이 개시되어, 아동·학생에 의한 편지의 낭독이 시작되면, 대학생 자원봉사 여러분은 스테이지에 있어서, 「생명의 중요성 학습 교실」의 강사의 소개나, 낭독에 참가할 수 없었던 학생의 편지의 대독, 아동·학생의 유도를 실시했습니다. 약 120명의 방문자가 있었기 때문에, 프로덕션에서는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리허설이나 휴식 시간에 몇번이나 연습을 해 노력해 준 덕분에, 방문자에게 범죄 피해자나 학생의 생각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편지의 낭독이 끝나자 앵무새 진리교 관련 사건 범죄 피해자 유족인 카리야 미노루씨의 강연을 청강하여 피해자의 현상과 심정에 대해 이해를 깊게 했습니다.
마지막 아키타현 경찰 음악대에 의한 미니 콘서트에서는, 이치 아오보 씨의 곡 「하나미즈키」나 시대극 메들리 등이 피로되었습니다. 대무대를 마친 대학생 자원봉사의 여러분은, 긴장으로부터 해방되어, 릴렉스한 모습으로 연주를 듣고 있었습니다.

장정장에도 불구하고, 준비, 실전 모두 대학생 자원봉사의 여러분에게 활약을 해 주신 덕분에, 「현민의 무서운」은 매우 좋은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령화 5년의 「현민의 무서운」은, 11월 25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유감스럽지만 참가할 수 없었던 분들, 내년은 꼭 참가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자 주간이란~
범죄 피해자 기본법이 헤세이 16년 12월 1일에 성립한 것에 수반해, 성립일의 1주일 전인 11월 25일부터 12월 1일은, 범죄 피해자 주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주간에는 전국에서 홍보 계발 활동이 행해져, 아키타현에서는, 주간중의 토요일에 「현민의 무서운」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민의 끔찍한 모습 사진
현민의 끔찍한 모습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1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1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2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2

대학생 자원 봉사자의 편지 대독

대학생 자원 봉사자의 편지 대독

현민의 끔찍한 전시 상황 사진

전시의 모습

현민의 끔찍한 음악대 콘서트 사진

경찰음악대에 의한 미니콘서트


○ 레이와 4년 10월 19일 제2회 연수회

아키타현 현민 생활과 및 (공사)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와 함께, 「금붕어의 부적」을 제작했습니다.
「금붕어의 부적」은, 당시 대학생이었던 아들을 교통 사고에 의해 죽은 아키타현 거주의 여성이, 「사고가 없는, 생명을 소중히 하는 사회」를 바라서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6년부터는,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와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금붕어의 부적」을 만들기 시작한 계기나 부적에 담은 생각을 소개하면, 조금이라도 피해자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연수회에 참가한 전원이 진지하게 부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참가한 여러분은 주위와 상담하면서도, 묵묵히 부적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수제이기 때문에 제작자에 의해 하나하나 표정이나 크기 등 개성이 있는 금붕어가 태어납니다. 앞으로 피해자 지원과 관련된 이벤트 시에 배포하므로 만약 배포하고 있는 곳을 보면, 세계에서 한 마리만의 금붕어를 꼭 받으십시오. 그리고 교통사고나 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낳지 않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적 만들기의 모습 1

제2회 연수회

부적 만들기의 모습

부적 만들기의 모습

등록식 사진 [168KB]

금붕어 부적


○ 레이와 4년 8월 8일 제1회 연수회

・(공사)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의 견학을 해, 활동 내용이나 상담 체제에 대해서 설명을 받았습니다.
・영화 「0(제로)로부터의 바람」을 감상해, 영화의 감상이나 피해자등에 어떻게 말을 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서 의견 교환했습니다.

~영화 「0(제로)로부터의 바람」이란~
음주운전, 무면허, 무보험 폭주차에 아들을 빼앗긴 어머니가 형법의 엄벌화를 호소하고, 법률 개정과 '생명의 메시지전' 활동에 이르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다나카 요시코씨가 어머니 역을, 스기우라 태양씨가 아들 역을 맡아 2007년에 공개되었습니다.

~「생명의 메시지전」이란~
범죄·사고·의료 과오·단숨 마시게 하는 등에 의해 불합리하게 생명을 빼앗긴 희생자가 주역의 아트전입니다.
희생자의 등신대 인형 패널 (메신저)의 가슴에 본인의 사진과 가족의 말을 붙이고 발밑에는 "살아있는 간증"의 신발을 놓고 생명의 중요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제1회 연수회 영화 감상 사진

영화 '0(제로)의 바람' 감상

제1회 연수회 의견 교환 사진

의견 교환


○ 레이와 4년 7월 20일 범죄 피해자의 강연 청강

현 주최의 「범죄 피해자 등 지원에 관련된 종합적 대응 창구 담당자 연수회」에서 범죄 피해자의 강연을 청강했습니다.
이 연수회는 매년, 아키타현내의 시정촌 및 경찰서등에 있어서의 피해자 지원의 창구 담당자등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령화 3년부터는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도 참가해, 강연을 청강하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자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고 하는 것도 있어, 참가한 대학생 자원봉사는 이야기에 진지하게 듣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연을 청강한 대학생 자원봉사로부터,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고 상상하고 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접해 가고 싶다"
"피해를 당한 후에도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피해자에게 만약 자신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라는 소감이 들렸습니다.

피해자 강연청강사진

강연 청강


○ 레이와 4년 6월 30일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 계발 캠페인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에 대해서 널리 현민에게 주지하기 위해, 아키타역 동서 연락 자유 통로 「포포로도」에 있어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 지원원과 함께, 홍보 계발 자료를 배포한 것 외에,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에 관해 호소를 실시했습니다.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이란~
「아키타현 범죄 피해자등 지원 조례」는, 6월 30일을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이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현민에 대해서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을 알게 되어, 범죄 피해자등에 대한 이해를 깊게 받기 위해, 매년 6월 30일에는 거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보시고 있는 여러분도, 범죄 피해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착용하고 있는 캡 등에 대해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인 것을 나타내는 새하얀 캡, 베스트, 점퍼를 착용해, 거리 캠페인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햇볕 캠페인 사진

거리 캠페인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 전화 사진

부르다


○ 영화 4년 6월 1일 등록식

2017년은, 현내의 대학생 11명을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로서 등록했습니다.
등록식에서는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이 불려 대학생 자원봉사의 여러분은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큰 소리로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1명이 대표로서 본부장으로부터 등록서의 교부를 받고, 다른 대표자 1명이 맹세의 말을 말했습니다.
등록식 종료 후에는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실시해, 대학생 자원봉사로서의 활동에 대한 의욕을 말해 주었습니다.
등록된 11명은, 영화 5년 3월까지, 범죄 피해자 지원에 관한 홍보 계발 활동을 실시해 갑니다.

등록식 등록서 교부 사진

등록서 교부

등록식 맹세의 말사진

맹세의 말씀

등록식 사진

등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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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罪被害者支援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