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ce Affairs Dept. Police Affairs Div.
  • 2022.11.30
  • 콘텐츠 번호2110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 봉사에 대해서

아키타현 경찰에서는, 지역 전체에서 피해자를 지지해, 피해자도 가해자도 나오지 않는 거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장래, 사회를 담당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모집해, 범죄 피해자 지원에 관한 연수나 홍보 계발 활동에의 참가를 통해, 범죄 피해자등의 실정이나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에서 범죄 피해자등을 배려해, 지지하는 기운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

2017년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아키타현 경찰에서는, 2017년도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2017년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입니다. 자세한 것은, 이하의 모집 요항이나 전단지를 봐 주세요.
범죄 피해를 당한 분이나 그 가족, 유족의 심정을 이해하고 생명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아키타현 경찰과 함께 활동해 보지 않겠습니까.

2007년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 모집 요항 [77KB]PDF 파일

신청서(PDF) [54KB]PDF 파일 신청서(Word) [227KB]Word 파일

모집 광고지(활동 상황, OB·OG의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세지)[851KB]PDF 파일



〇 레이와 7년 2월 21일 제3회 연수회

제3회 연수회에, 대학생 자원봉사, 아키타현 현민 생활과, (공사)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가 참가했습니다. 금년도의 대학생 자원봉사의 활동 상황의 되돌아 보고, 「범죄 피해자 생명의 패널전」의 개최 상황의 보고, 자원봉사 활동의 감상이나 향후에 관한 의견 교환 등을 실시했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 여러분으로부터는, 「영화를 보거나, 유족의 이야기를 듣거나 해 피해자 분들을 알고 나서, 부적 만들기나 현민의 무심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여러분의 감상이나 의견을, 향후의 활동에 살려 가고 싶습니다.

제3회 연수회를 갖고, 2007년의 대학생 자원봉사의 활동은 모두 종료가 되었습니다. 1 년간 자원 봉사 활동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시의 모습 [159KB]

활동 되돌아보기

경찰 음악대에 의한 미니 콘서트 [161KB]

의견 교환


○ 령화 6년 11월 2일 범죄 피해자 주간 “현민의 무서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은 「범죄 피해자 주간」으로 정해져, 피해자 지원의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간에 앞서, 11월 2일에는 나온 예술극장 밀하스에 있어서 「현민의 무서운」이 개최되어, 대학생 자원봉사 여러분이 운영에 종사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 학습 교실」(현내의 초·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별 지원 학교에서 개최하고 있는, 범죄 피해에 의해 아이를 죽은 유족에 의한 강연회)에 참가한 아동·학생에 의한 강사에게 보낸 편지의 낭독, 범죄 피해자 유족에 의한 강연, 아키타현 경찰 음악대에 의한 미니 콘서트.

대학생 자원봉사의 여러분은 회장 설영이나 전시물의 설치등의 준비, 혼델링·프로젝트의 접수외, 아동·학생에 의한 편지의 낭독의 장면에서는, 「생명의 소중함 학습 교실」의 강사 소개의 나레이션이나 편지의 대독등을 실시했습니다.
범죄 피해자 유족인 이치카와 무범씨의 강연에서는, 피해자 유족의 심정이나, 피해자등을 지역에서 지지하는 소중함 등을 배우고,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방문한 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 학습 교실」의 강사의 생각이나, 아동·학생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혼델링 프로젝트」란?

읽어내고 불필요해진 책이나 CD등을 모아 회수 업자에게 보내, 사정액을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현민의 끔찍한 모습 [161KB]
현민의 끔찍한 모습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1[163KB]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1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2[163KB]

대학생 자원봉사에 의한 강사 소개 2

전시의 모습 [162KB]

전시의 모습

경찰 음악대에 의한 미니 콘서트 [163KB]

경찰음악대에 의한 미니콘서트


〇 레이와 6년 9월 27일 제2회 연수회

아키타현 현민 생활과 및 (공사)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와 함께, 「금붕어의 부적」을 작성했습니다.
「금붕어의 부적」은, 교통 사고로 대학생의 아들을 죽은 유족이, 「사고가 없는, 생명을 소중히 하는 사회」를 바라, 수제하고 있는 것으로, 2016년부터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와 함께 작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유족의 피해 후의 심정이나 「금붕어의 부적」을 만들기 시작한 경위등의 메시지를 듣고, 부적을 손에 넣는 것이 생명의 중요성을 생각해 주도록, 하나하나 소원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금붕어의 부적」은, 「현민의 무서운」등의 피해자 지원에 관련하는 이벤트등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유족이나 대학생 자원봉사의 생각을 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

제2회 연수회[158KB]

제2회 연수회

부적 만들기의 모습 [159KB]

부적 만들기의 모습

금붕어의 부적 [163KB]

금붕어 부적


〇 레이와 6년 9월 19일 범죄 피해자 등의 마음에 접하는 강연회

경찰 학교에서 개최한, 경찰 직원,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회에 참가해, 교통 사고로 초등학생의 아이를 잃은 유족의 강연을 청강했습니다. 강연해 주신 것은 구마가야 유우야 군의 엄마입니다.

대학생 자원 봉사자는 "고등학생 때 다니던 도로에서 비참한 사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괴로워졌다.", "교통사고에 대한 인식이 달랐다고 느꼈다. 오늘 강연을 잊지 않고 운전하고 싶다." 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범죄 피해자 등의 마음에 접하는 강연회 [163KB]

강연회의 모습


○ 레이와 6년 8월 6일 제1회 연수회

(공사)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에 있어서, 센터의 견학이나 직원으로부터의 업무 설명을 받았습니다. 범죄 피해자 지원 실원으로부터, 경찰에 있어서의 범죄 피해자 지원에 대한 강화를 (듣)묻은 후, 영화 「0(제로)로부터의 바람」을 감상해, 영화의 감상이나 피해자등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등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실시했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로부터는, 「차를 운전할 때는 교통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다. 가해자에게도 피해자도 되지 않게 하고 싶었다.」, 「피해자나 유족의 분들의 생각이 모여, 법률의 개정이나 생명의 메시지전의 개최에 연결되어 갔다고 생각했다.」

~영화 「0(제로)로부터의 바람」이란~
음주운전, 무면허, 무보험의 폭주차에 아들을 빼앗긴 어머니가 형법의 엄벌화를 호소하고, 법률의 개정이나 「생명의 메시지전」의 활동에 이르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다나카 요시코씨가 어머니 역을, 스기우라 태양씨가 아들 역을 맡아 2007년에 공개되었습니다.

~「생명의 메시지전」이란~
범죄·사고·의료 과오·단숨 마시게 하는 등에 의해 불합리하게 생명을 빼앗긴 희생자가 주역의 아트전입니다.
희생자의 등신대의 인형 패널(메신저)의 가슴에는 본인의 사진이나 가족의 말을 붙이고, 발밑에는, 「살아있는 간증」의 구두를 두고,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화의 모습 [162KB]

범죄피해자 지원실원에 의한 강화

제1회 연수회 영화 감상 [161KB]

DVD 「0(제로)로부터의 바람」감상


〇 2007년 7월 11일 종합적 대응 창구 담당자 연수회

시정촌 및 경찰서의 피해자 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아키타현 주최)에 참가했습니다. 아키타현 현민 생활과에 의한 범죄 피해자등 지원에 대한 업무 설명, 시 직원에 의한 지원 사례, (공사)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의 범죄 피해 상담원에 의한 「범죄 피해자에게 붙잡는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청강했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범죄 피해자등에 접할 때의 마음 자세나 말투의 구체예등을 듣고, 범죄 피해자 지원의 이해를 깊게 했습니다.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해안 캠페인 사진 [163KB]

연수회의 모습



○ 레이와 6년 6월 28일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 계발 캠페인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에 대해서 널리 현민에게 주지하기 위해, 아키타역 동서 연락 자유 통로 「포포로도」에 있어서 실시한 계발 캠페인에 참가했습니다.
아키타현 현민 생활과 및 (공사) 아키타 피해자 지원 센터 직원과 함께, 광고지등을 배포하면서,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에 대한 호소를 실시했습니다.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이란~
「아키타현 범죄 피해자등 지원 조례」에서는, 매년 6월 30일을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이라고 정하고 있어, 현내 각처에서 홍보 계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해안 캠페인 사진 [163KB]

거리 캠페인

범죄 피해를 생각하는 날 호소 사진 [163KB]

활동의 모습


○ 영화 6년 5월 22일 위촉서(등록서) 교부식

아키타현 경찰의 3개의 대학생 자원봉사의 위촉서(등록서) 교부식을 합동으로 개최했습니다.
교부식에서는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이 불려, 본부장이 대표자에게 위촉서(등록서)를 건네주고, 「한사람 한사람이 열의와 배려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가해, 안전하고 안심인 밝은 아키타를 실현하기 위한 일익을 담당해 주실 것을 대단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는, 현내의 대학에 다니는 5명을 범죄 피해자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로서 등록해, 2007년 3월까지 범죄 피해자 지원에 관한 홍보 계발 활동을 실시합니다.

등록식 [310KB]

등록식의 모습

등록서 수령 [237KB]

등록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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